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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GT 커스텀 키보드 이야기


더치트 이후 두번째로 접한 알루미늄 하우징 키보드 456GT 입니다. 더치트의 가벼운 무게에 실망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OTD 공제 키보드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황동키가 들어간 정통 알루미늄 하우징을 한번 써보자하는 생각에 공제에 참여하였습니다. 2012년 3월 쯤에 공제를 시작했었구요, 가격은 450,000원으로 다소 비싼 느낌이 들었습니다. 당시 공제 신청하려면 관련 문제를 풀어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356CL 이후 황동키가 들어간 텐키리스 키보드로 상당히 기대를 많이 하였습니다. 공제 중간에 집이 이사하느라 주소지를 변경했지만 오배송이 되어 생각 외로 긴 기다림 끝에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받고 나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높이가 너무 높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던 키보드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사용하기에는 높이가 너무 높았습니다. 그리고 더치트 때 처럼 간이보강으로 신청하였지만 최종 결과물은 모두 풀 보강으로 나와서 멘붕이 왔었던...프로토 타입과는 너무 다르게 황동키가 두개로 나뉘고, 별 것 아니지만 각인도 없어서 외관적으로도 좀 아쉬움이 있었던 키보드 였습니다.


덧글

  • 몬톡 2016/08/15 01:00 # 삭제 답글

    356만큼 456도 굉장히 포스있는 숫자인데 왜 각인을 패쓰하셧을까요 ㅠㅜ
    그래도 멋집니다!! 죽기전에 만져봤으면-ㅇ-
  • taijimania 2016/08/17 13:21 #

    456GT는 356CL과는 달리 각진 모습과 높이로 인해 묵직한 포스를 풍겼던 녀석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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